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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얼루어] 국내산 원료로 만든 싱싱한 팔도 화장품
작성자 시오리스 (ip:)
  • 작성일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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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4
  • 평점 0점

국내산 원료로 만든 싱싱한 제품이에요!” 마트 시식대에서 들리는 말이 아니다. 바로 화장품 성분에 관한 이야기다.



치약, 생리대 심지어 침대에서까지, 믿고 쓰던 생활용품 속에 건강을 위협하 는 성분이 들어 있다는 뉴스가 세상을 휩쓸었다. 덕분에 이제 소비자들은 ‘뛰 어난 기능’보다는 ‘믿을 수 있는 원료’에 주의를 기울이고 지갑을 연다. 화장품 시장에서도 마찬가지. 진귀하고 값비싼 성분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가 중요한 시대는 지나가고, 깨끗한 성분으로 이루어진 건강한 제품이 주류가 되었다. 사실 국내 화장품 산업이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원료는 대부분 수입 에 의존해왔다. 기능성 원료나 첨가물은 유럽이나 일본산이 주를 이뤘고, 오 일 같은 천연 원료는 대부분 인도와 동남아 등지에서 수입해왔다. 가장 큰 원 인은 역시나 비용 문제. 우리나라에서도 기능성 원료의 생산이 가능하지만 그 양은 적고 인건비가 높아 단가가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가격 이 더 높더라도 신뢰할 만한 성분을 담은 화장품에 대한 니즈가 늘어나면서, 브랜드들도 국내 원료 시장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 틈을 타고 우리나라 곳곳에서 자라난 특산품을 활용해 다양한 화장품이 만들어졌다. 이렇게 지역은 물론 생산자까지 확 실하게 밝혀진 원료를 사용하다 보니 완제품의 품질뿐만 아니라 원료의 품질 까지 꼼꼼하게 따질 수 있다. 믿을 수 있는 생산자가 재배한 신선하고 질 좋 은 재료가 화장품에 들어가니 효과도 뛰어날 수밖에. “화장품의 제조 일자를 따지는 고객은 많지만, 그 원산지까지 따지는 고객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천연 원료의 영양소는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가 약해질 수밖에 없어요. 비타 민류 원료가 대표적이죠. 시오리스가 우리나라에서 난 신선한 원료를 사용하 는 이유는 살아 있는 자연의 에너지를 가능한 한 빠르게 화장품 속에 담아, 피부에 고스란히 전달하는 목적이 큽니다.” 친환경 화장품 시오리스의 한성욱 대표의 말이다.


시오리스는 정제수 대신 제철에 생산되는 원료 추출물을 사 용하는 것이 특징인데, 같은 제품도 매실이 제철인 5~6월에는 매실을 수확 해 베이스로 만들고, 재고가 소진되면 다음에는 제철 유자를 베이스로 사용 하는 식이다. 이렇게 매번 원료 베이스를 바꾸는 것이 쉽지 않지만 식품처럼 신선한 화장품을 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까다로운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국내 재료를 함유한 화장품은 사회에 기여하는 바도 크다. 화장품 원료로 쓰 이는 유기농 농산물은 높은 가격에 비해 과육 크기나 외관이 좋지 않아 소비 자의 외면을 받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잔류 농약 성분을 걱정할 필요가 없고 유효 성분 함량도 높다는 사실!(유기농 과일이 농약을 뿌려 재배한 과일에 비 해 비타민과 항산화물질을 더욱 많이 함유했으며 금속과 독성 화학물은 적다 는 연구 결과도 있다.) 화장품 원료로 높은 잠재력을 가진 셈이다. 더군다나 이렇게 정성 들여 키운 원료를 공정하게 거래해 사용하면 국내 농가 소득에 도 도움이 되는 건 당연지사다. 일반 식품을 먹다가 유기농 식품을 먹었을 때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것처 럼, 사실 국내산 원료를 사용한 신선한 제품이라도 사람에 따라서는 향이나 사용감이 맞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기왕에 쓸 화장품이라면 우리나라에서 난 재료를 사용한 제품에 한번 더 관심을 기울여보는 건 어떨까? 신토불이라 는 고리타분한 단어가 화장품 앞에 붙으면 이렇게나 매력 넘친다!



시오리스의 클렌즈 미 소프틀리 밀크 클렌저 약산성 밀크 클렌저로 천연 유래 성분으로만 이루어졌다. 기존에는 매실 추출물을 정제수 대신 사용했다가, 이번에는 제주도 조천읍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하는 제철 유자를 베이스로 선택해 재생산했다. 120ml 2만4천원.






얼루어 2018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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