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ROUTINE

게시판 상세
제목 라이프 스타일러 인터뷰_김지연
작성자 시오리스 (ip:)
  • 작성일 2019-07-1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6
  • 평점 0점


의도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 통번역사 지연님의 시오리스 사용기를 만나보세요.



Q.중국에서 거주 한지 오래되었다고 들었어요. 20대 때 한국에 오셨다고. 그럼 현재 중국어 관련 일을 하고 계신가요?

열 세살부터 스물 세살까지 10년 정도 중국에 살았고 지금은 외국계 은행 인사팀에서 인사 업무와 통역업무 같이 병행하고 있습니다.

 

Q.통번역사업 소개를 해주세요.

간단히 말하자면 통역과 번역을 하는 직무예요. 통역은 구두로 통역을 하게 되고 사무실에서 오가는 자료들은 리서치를 해서 번역을 하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외근은 외부 미팅이 있을 때는 동업을 해서 같이 통역을 하기도 하구요. 그 외는 회사 내에서 회의 통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회사 경영진 분들이 모두 중국분들 이셔서 모든 걸 다 통역을 하고 자료 보고서도 번역을 해요. 그리고 인사팀에 있다 보니까 제가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데

경영진분들에게 교육을 할 때도 모든 게 다 통역이 되야 하는 업무이죠.


 - 그럼 한자리에서 동시 통역을 할 때 어려운 점도 있으실 것 같아요. 

중국이 사투리도 많고 워낙 지방색이 뚜렷한 데가 많아서 사실 지금도 많이 어려워요.

 

Q. 통역사 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순간이 있다면요?

저는 사실 통번역사 직업 자체가 뿌듯함을 많이 느낄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을 해요.

누군가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못하는데 그걸 도와줄 수 있는 게 저희 통번역사 업무 잖아요.

그래서 매 순간순간 희열을 느끼고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단순히 뭔가 말을 통역하고 번역하는 느낌보다도 그 사람의 감정을 공유하고

전달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 분이 화를 내시면 같이 화도 내야하고 그 말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싶지 않은 것 같아요.

같은 한국인도 서로 한국말로 대화를 해도 잘 파악이 안될 때도 있는데 정확하게 그 사람의 의도하는 바를 전달하는 것.

그게 어렵긴 하지만 또 그만큼 의미도 있고 보람찹니다.

Q. 그럼 지연님 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을까요? 

저는 연극을 좋아해요. 대부분이 영화를 좋아하는데 저는 영화보다 연극을 좋아하는 편이예요.

또 통번역 일을 하면서 습관적으로 그렇게 됐던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통번역 일은 다른 사람의 말을 옮기는 일이기도 하죠.

제 감정을 드러내거나 표현하는 경우가 별로 없거든요. 연극을 보면, 그 무대에서 같이 나만의 감정에 오로지 집중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는 것 같아서

연극을 즐겨 보는 편이예요.


 - 혼자 연극도 보러 가시나요? 

사실 혼자 보러 가는 것은 잘 해보지 않았는데, 그렇지 않아도 그 생각을 했던 게 여기 촬영장에서 그렇게 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뷰 끝나고 대학로를 가서 연극을 보고 들어갈까 생각도 했답니다.

특히 연극은 눈앞에 바로 연기자들이 연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으면 내가 뭔가 같이 그 무대에 서서 감정을 표출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구요.

 

Q. 그 외에, 관심을 갖고 있는 힐링법은 무엇인가요?

캠핑이나 글램핑을 좋아하는 편이예요. 요즘에는 시간과 여유가 없어서 자주는 못 가는데 곧 갈 계획입니다. 지금 가기 딱 좋을 때인 것 같아요.

그리고 여행을 많이 가려고 하는 편이지만 멀리 가지 못할 때는 한강이라도 가서 친구들과 당일치기로 저녁에 잠깐 있다가 오기도 하구요.

최근에 갔다 온 곳이 저희 팀 부서 워크샵 겸해서 제주도를 갔다 왔어요. 비가 엄청 많이 왔는데 사려니 숲길을 우비입고 다 같이 걸었어요.

사진도 찍고 (웃음) 비 냄새가 되게 좋더라구요. 숲 안에 흙과 비냄새가 좋아서 진짜 힐링 그 자체였어요.


또 평소에 집에서 하는 저만의 힐링법은 멍 때리기예요.

제가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까 통번역도 사실 하루 종일 얘기를 해야 하고 인사라는 업무도 많은 분들과 소통을 해야 하는 업무 이잖아요.

그래서 좀 지치더라구요. 모든 사람들을 상대를 해야 하니까 그게 좀 힘들어서 워낙 또 핸드폰도 많이 하고 요즘은 온라인, 늘 컴퓨터와 핸드폰을 붙잡고 살다 보니

조용하게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집에서 있을 때는 TV도 보지 않고 그냥 가만히 누워서 멍 때리고 있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Q. 화장품은 어떤 기준으로 구매하는지 궁금해요.

저는 주로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는 편이 아니어서 베이스에 신경을 많이 쓰고 피부 보습에 더 중점을 두고 선택을 하는 것 같아요.

회사에 하루 종일 있다 보니까 피부가 건조하고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환기가 잘 안돼서 주로 미스트나 팩 제품 위주로 선택을 해요.

  

Q. 시오리스를 직접 사용해보니까 어떠셨어요?

오일 미스트는 처음 보기엔 약간 유분기가 있어 보여서 사실 사용 전에 약간 우려를 했어요. 근데 실제로 사용해보니까 전혀 오일리 하지 않고

촉촉하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좋았던 건 상큼한 향기가 너무 좋았어요.

저는 화장품을 구매할 때 제일 신경 쓰이는 것이 향기인데 너무 또 강하게 향기가 남아있으면 하루 종일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근데 타임 이즈 러닝 아웃 미스트는 뿌릴 때 정말 상큼한 향이 나는데 그게 오래가지 않아서 오히려 좋더라구요.


Q.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제품과 그 이유는?

오일 미스트가 작은 용량도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 미니 제품을 파우치나 가방에도 넣고

회사에서도 사용하기가 좋아서 손이 많이 가는 제품이긴 했는데, 사실 제일 좋았던 건 밀크 클렌저 였어요.

그 제품은 제가 사용한지 1년 가까이 된 것 같아요. 원래 기존에 쓰던 제품이거든요. 처음에 지인 소개로 샘플을 받아서 사용해봤는데

제 피부에 너무 잘 맞는 거예요. 제 피부가 울긋불긋한 끼가 있고 트러블도 많은 민감한 편이여서 가능한 순한 제품, 유기농 제품을 사용하려고 하거든요.


그리고 저는 건조하다 싶을 때, 유분기 있는 클렌징 제품을 찾게 되는데 런 제품을 사용하다보면 세안하고 나서도

유분기가 남아있는 느낌이라서 잘 때 조금 불편한 감이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가벼운 제품을 사용하면 클렌징이 잘 안되는 것 같았어요.

근데 시오리스 밀크 클렌저는 밸런스가 잘 맞는 느낌이어서 아침, 저녁으로 그리고 메이크업을 지울 때도 사용해요.

이 제품만으로도 아이라이너나 립 종류도 잘 지워지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애정 하는 클렌저 예요. 



Q. 시오리스의 베스트 셀러, 포 모이스쳐 케어 세트 사용기

저는 아침에 거품이 많은 제품을 사용하면 금방 피부가 건조해져서 로션타입인 시오리스의 밀크 클렌저로 보습 세안과 수분 충전을 동시에 해결해요.

밀크 클렌저는 사계절 내내 보습 세안용으로 사용하기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오일 미스트를 스킨대신 사용합니다.

오일 미스트는 간편하게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작은 용량으로 나온 미니 제품이 정말 획기적인 것 같더라구요.

용기도 가볍고, 손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라 사무실 책상에 올려 두고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 그럼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실 건가요? 

당연하죠. (웃음) 오일 미스트도 유분기가 많지 않아서 여름에 써도 괜찮겠더라구요.

유 룩 쏘영 나이트 크림은 처음 향이 약간 당황스러웠는데, 제형도 촉촉하면서 착한 성분이 있을 것만 같은 나쁠 수가 없겠다 라는 느낌 이였어요.

 

Q. 어떤 피부 타입한테 추천하고 싶은신가요?

사실 모든 피부도 크게 상관없을 것 같아요. 밸런스가 딱 맞는 느낌이어서. 그래서 다 좋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피부가 건조한 분들이 사용하기가 정말 좋을 것 같아요.


Q. 시오리스의 첫 인상은 어땠나요?

깨끗하다라는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유기농 제품에다 유해한 화학성분이 없다고 해서 믿고 안전하게 쓸 수 있겠다가 처음 받았던 느낌 이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뭔가 초록 초록한 느낌이예요. 제가 자연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늘 산과 바다 가까이 두고 살고 싶은데 그래서 그런지 좀 더 끌렸던 것 같아요.

브랜드의 이미지가 자연과 가까워서요.


그리고 제품 네이밍이 특이했어요. ‘타임 이즈 러닝 아웃 미스트그리고 밀크 클렌저도 앞에 클렌즈 미 소프틀리’, 네이밍이 진짜 그 뜻이 담겨있는 것 같았어요.

미스트 만의 그 특징, 클렌저 만의 특징을 그대로 인용해 들어가 있는 것 같아서 제대로 기억하긴 처음에 어려울 순 있지만 특이해서 기억에 남았어요.

타임 이즈 러닝 아웃은 진짜 미스트를 빨리 써서 보습을 해야겠다. 그런 느낌? (웃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팩 제품이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제가 제일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 팩 제품이라 요즘에도 퇴근하고 나면 저녁에 11팩을 해요.

시오리스를 사용하면서 이렇게 착한 성분으로 팩이 나오면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해봤거든요.

 

Q. ‘9 to 6’ 직장인이 오피스에서 할 수 있는 뷰티 습관이나 Tip이 있나요?

사소한 거지만 의식적으로 하는 습관은 더러운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는 것입니다. 제일 의식으로 하는 행동인 것 같아요.

사무실 근무 환경이 워낙 먼지도 많고 키보드, 마우스를 많이 만지게 되니까 최대한 얼굴에 손을 대지 않는 걸 의식해서 하는 편이예요.

워낙 주변환경이 미세먼지도 많기도 해서 최대한 계속해서 손을 씻고 주위 책상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편입니다.


Q. 앞으로의 계획,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요?

저는 이렇게 기회가 돼서 인터뷰를 하고 하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시간인 것 같은 게 질문을 받아보고

저 스스로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는 시간이 사실 평소에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이것도 되게 좋은 기회라고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사실 회사에 속해서 일을 하고 있지만 사실 언젠가는 통번역사로서 조금 더 큰일을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있어요.


 -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주실 수 있을까요? 

사실 제가 지금 금융업에 종사를 하고 있는데 통역이라는 일이 충분한 지식도 있어야 하고 배경 지식이 정말 많아야 할 수 있는 일이거든요.

그래서 충분한 배경지식을 습득을 하고 조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정확하게 통번역을 전달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첨부파일 라이프스타일러-썸네일-이미지.jpg
비밀번호 *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비밀번호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TOP
닫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본 사이트에 게시되어 있는 이메일 주소가 '이메일 주소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사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 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