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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ris Making Story

시오리스는 정제수 대신 국내산 제철 원료를
사용합니다. 1년에 한 번만 수확하기에 더 귀한 매실 스토리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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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스타일러 인터뷰_김지연


    의도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 통번역사 지연님의 시오리스 사용기를 만나보세요.



    Q.중국에서 거주 한지 오래되었다고 들었어요. 20대 때 한국에 오셨다고. 그럼 현재 중국어 관련 일을 하고 계신가요?

    열 세살부터 스물 세살까지 10년 정도 중국에 살았고 지금은 외국계 은행 인사팀에서 인사 업무와 통역업무 같이 병행하고 있습니다.

     

    Q.통번역사업 소개를 해주세요.

    간단히 말하자면 통역과 번역을 하는 직무예요. 통역은 구두로 통역을 하게 되고 사무실에서 오가는 자료들은 리서치를 해서 번역을 하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외근은 외부 미팅이 있을 때는 동업을 해서 같이 통역을 하기도 하구요. 그 외는 회사 내에서 회의 통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회사 경영진 분들이 모두 중국분들 이셔서 모든 걸 다 통역을 하고 자료 보고서도 번역을 해요. 그리고 인사팀에 있다 보니까 제가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데

    경영진분들에게 교육을 할 때도 모든 게 다 통역이 되야 하는 업무이죠.


     - 그럼 한자리에서 동시 통역을 할 때 어려운 점도 있으실 것 같아요. 

    중국이 사투리도 많고 워낙 지방색이 뚜렷한 데가 많아서 사실 지금도 많이 어려워요.

     

    Q. 통역사 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순간이 있다면요?

    저는 사실 통번역사 직업 자체가 뿌듯함을 많이 느낄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을 해요.

    누군가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못하는데 그걸 도와줄 수 있는 게 저희 통번역사 업무 잖아요.

    그래서 매 순간순간 희열을 느끼고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단순히 뭔가 말을 통역하고 번역하는 느낌보다도 그 사람의 감정을 공유하고

    전달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 분이 화를 내시면 같이 화도 내야하고 그 말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싶지 않은 것 같아요.

    같은 한국인도 서로 한국말로 대화를 해도 잘 파악이 안될 때도 있는데 정확하게 그 사람의 의도하는 바를 전달하는 것.

    그게 어렵긴 하지만 또 그만큼 의미도 있고 보람찹니다.

    Q. 그럼 지연님 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을까요? 

    저는 연극을 좋아해요. 대부분이 영화를 좋아하는데 저는 영화보다 연극을 좋아하는 편이예요.

    또 통번역 일을 하면서 습관적으로 그렇게 됐던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통번역 일은 다른 사람의 말을 옮기는 일이기도 하죠.

    제 감정을 드러내거나 표현하는 경우가 별로 없거든요. 연극을 보면, 그 무대에서 같이 나만의 감정에 오로지 집중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는 것 같아서

    연극을 즐겨 보는 편이예요.


     - 혼자 연극도 보러 가시나요? 

    사실 혼자 보러 가는 것은 잘 해보지 않았는데, 그렇지 않아도 그 생각을 했던 게 여기 촬영장에서 그렇게 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뷰 끝나고 대학로를 가서 연극을 보고 들어갈까 생각도 했답니다.

    특히 연극은 눈앞에 바로 연기자들이 연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으면 내가 뭔가 같이 그 무대에 서서 감정을 표출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구요.

     

    Q. 그 외에, 관심을 갖고 있는 힐링법은 무엇인가요?

    캠핑이나 글램핑을 좋아하는 편이예요. 요즘에는 시간과 여유가 없어서 자주는 못 가는데 곧 갈 계획입니다. 지금 가기 딱 좋을 때인 것 같아요.

    그리고 여행을 많이 가려고 하는 편이지만 멀리 가지 못할 때는 한강이라도 가서 친구들과 당일치기로 저녁에 잠깐 있다가 오기도 하구요.

    최근에 갔다 온 곳이 저희 팀 부서 워크샵 겸해서 제주도를 갔다 왔어요. 비가 엄청 많이 왔는데 사려니 숲길을 우비입고 다 같이 걸었어요.

    사진도 찍고 (웃음) 비 냄새가 되게 좋더라구요. 숲 안에 흙과 비냄새가 좋아서 진짜 힐링 그 자체였어요.


    또 평소에 집에서 하는 저만의 힐링법은 멍 때리기예요.

    제가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까 통번역도 사실 하루 종일 얘기를 해야 하고 인사라는 업무도 많은 분들과 소통을 해야 하는 업무 이잖아요.

    그래서 좀 지치더라구요. 모든 사람들을 상대를 해야 하니까 그게 좀 힘들어서 워낙 또 핸드폰도 많이 하고 요즘은 온라인, 늘 컴퓨터와 핸드폰을 붙잡고 살다 보니

    조용하게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집에서 있을 때는 TV도 보지 않고 그냥 가만히 누워서 멍 때리고 있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Q. 화장품은 어떤 기준으로 구매하는지 궁금해요.

    저는 주로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는 편이 아니어서 베이스에 신경을 많이 쓰고 피부 보습에 더 중점을 두고 선택을 하는 것 같아요.

    회사에 하루 종일 있다 보니까 피부가 건조하고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환기가 잘 안돼서 주로 미스트나 팩 제품 위주로 선택을 해요.

      

    Q. 시오리스를 직접 사용해보니까 어떠셨어요?

    오일 미스트는 처음 보기엔 약간 유분기가 있어 보여서 사실 사용 전에 약간 우려를 했어요. 근데 실제로 사용해보니까 전혀 오일리 하지 않고

    촉촉하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좋았던 건 상큼한 향기가 너무 좋았어요.

    저는 화장품을 구매할 때 제일 신경 쓰이는 것이 향기인데 너무 또 강하게 향기가 남아있으면 하루 종일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근데 타임 이즈 러닝 아웃 미스트는 뿌릴 때 정말 상큼한 향이 나는데 그게 오래가지 않아서 오히려 좋더라구요.


    Q.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제품과 그 이유는?

    오일 미스트가 작은 용량도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 미니 제품을 파우치나 가방에도 넣고

    회사에서도 사용하기가 좋아서 손이 많이 가는 제품이긴 했는데, 사실 제일 좋았던 건 밀크 클렌저 였어요.

    그 제품은 제가 사용한지 1년 가까이 된 것 같아요. 원래 기존에 쓰던 제품이거든요. 처음에 지인 소개로 샘플을 받아서 사용해봤는데

    제 피부에 너무 잘 맞는 거예요. 제 피부가 울긋불긋한 끼가 있고 트러블도 많은 민감한 편이여서 가능한 순한 제품, 유기농 제품을 사용하려고 하거든요.


    그리고 저는 건조하다 싶을 때, 유분기 있는 클렌징 제품을 찾게 되는데 런 제품을 사용하다보면 세안하고 나서도

    유분기가 남아있는 느낌이라서 잘 때 조금 불편한 감이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가벼운 제품을 사용하면 클렌징이 잘 안되는 것 같았어요.

    근데 시오리스 밀크 클렌저는 밸런스가 잘 맞는 느낌이어서 아침, 저녁으로 그리고 메이크업을 지울 때도 사용해요.

    이 제품만으로도 아이라이너나 립 종류도 잘 지워지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애정 하는 클렌저 예요. 



    Q. 시오리스의 베스트 셀러, 포 모이스쳐 케어 세트 사용기

    저는 아침에 거품이 많은 제품을 사용하면 금방 피부가 건조해져서 로션타입인 시오리스의 밀크 클렌저로 보습 세안과 수분 충전을 동시에 해결해요.

    밀크 클렌저는 사계절 내내 보습 세안용으로 사용하기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오일 미스트를 스킨대신 사용합니다.

    오일 미스트는 간편하게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작은 용량으로 나온 미니 제품이 정말 획기적인 것 같더라구요.

    용기도 가볍고, 손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라 사무실 책상에 올려 두고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 그럼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실 건가요? 

    당연하죠. (웃음) 오일 미스트도 유분기가 많지 않아서 여름에 써도 괜찮겠더라구요.

    유 룩 쏘영 나이트 크림은 처음 향이 약간 당황스러웠는데, 제형도 촉촉하면서 착한 성분이 있을 것만 같은 나쁠 수가 없겠다 라는 느낌 이였어요.

     

    Q. 어떤 피부 타입한테 추천하고 싶은신가요?

    사실 모든 피부도 크게 상관없을 것 같아요. 밸런스가 딱 맞는 느낌이어서. 그래서 다 좋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피부가 건조한 분들이 사용하기가 정말 좋을 것 같아요.


    Q. 시오리스의 첫 인상은 어땠나요?

    깨끗하다라는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유기농 제품에다 유해한 화학성분이 없다고 해서 믿고 안전하게 쓸 수 있겠다가 처음 받았던 느낌 이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뭔가 초록 초록한 느낌이예요. 제가 자연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늘 산과 바다 가까이 두고 살고 싶은데 그래서 그런지 좀 더 끌렸던 것 같아요.

    브랜드의 이미지가 자연과 가까워서요.


    그리고 제품 네이밍이 특이했어요. ‘타임 이즈 러닝 아웃 미스트그리고 밀크 클렌저도 앞에 클렌즈 미 소프틀리’, 네이밍이 진짜 그 뜻이 담겨있는 것 같았어요.

    미스트 만의 그 특징, 클렌저 만의 특징을 그대로 인용해 들어가 있는 것 같아서 제대로 기억하긴 처음에 어려울 순 있지만 특이해서 기억에 남았어요.

    타임 이즈 러닝 아웃은 진짜 미스트를 빨리 써서 보습을 해야겠다. 그런 느낌? (웃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팩 제품이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제가 제일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 팩 제품이라 요즘에도 퇴근하고 나면 저녁에 11팩을 해요.

    시오리스를 사용하면서 이렇게 착한 성분으로 팩이 나오면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해봤거든요.

     

    Q. ‘9 to 6’ 직장인이 오피스에서 할 수 있는 뷰티 습관이나 Tip이 있나요?

    사소한 거지만 의식적으로 하는 습관은 더러운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는 것입니다. 제일 의식으로 하는 행동인 것 같아요.

    사무실 근무 환경이 워낙 먼지도 많고 키보드, 마우스를 많이 만지게 되니까 최대한 얼굴에 손을 대지 않는 걸 의식해서 하는 편이예요.

    워낙 주변환경이 미세먼지도 많기도 해서 최대한 계속해서 손을 씻고 주위 책상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편입니다.


    Q. 앞으로의 계획,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요?

    저는 이렇게 기회가 돼서 인터뷰를 하고 하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시간인 것 같은 게 질문을 받아보고

    저 스스로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는 시간이 사실 평소에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이것도 되게 좋은 기회라고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사실 회사에 속해서 일을 하고 있지만 사실 언젠가는 통번역사로서 조금 더 큰일을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있어요.


     -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주실 수 있을까요? 

    사실 제가 지금 금융업에 종사를 하고 있는데 통역이라는 일이 충분한 지식도 있어야 하고 배경 지식이 정말 많아야 할 수 있는 일이거든요.

    그래서 충분한 배경지식을 습득을 하고 조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정확하게 통번역을 전달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 [싱글즈] 착한뷰티








    정제수 대신 우리나라에서 수확한 유기농 제철 원료를 사용한다.


    유기농 농장에서 구매한 원료를 직접 추출해 제품에 담아내는 것.


    유기농업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화학비료 대신 천연비료를 사용하므로 토양과 수질 오염 방지에 효과적이다.


     또한 EWG 스킨딥에서 그린 등급 판정을 받았지만 자연 분해가 되지 않는 성분인 실리콘 오일을 철저하게 배제한다. 


    [싱글즈 2019.05.28 ]


  • [얼루어] RISING BEAUTY KEYWORD, INDIE





















    오가닉 박스라는 천연 유기농 화장품 플랫폼을 운영하다 한국 소비자에게 맞는 우리 땅에서 자란 원료를 사용해

     만든 신선한 화장품을 만들어보고자 ‘시오리스’ 브랜드를 론칭하게 된 한성욱 대표 역시 같은 케이스다.


    사회 전반적으로 작년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그린·클린 무브먼트는

    인디 뷰티 업계에서도 계속 핵심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아 지구, 동물, 환경 등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는

    성분, 테스트, 패키징 등에 더 집중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뷰티앤패션] 자극받은 피부에 진정과 보습을


    외부 환경으로 인해 손산된 피부에는 순한 클렌저가 답.

    시오리스 굿바이 메이크업 리무버는 제주 유자추출물이

    자극받은 피부를 부드럽게 잠재워준다.



    ( 그라치아 5월호 )


     



    [뽀득 뽀득 클렌저]


    외부 환경으로 인해 손산된 피부에는 순한 클렌저가 답.

    시오리스 굿바이 메이크업 리무버는 제주 유자추출물이

    자극받은 피부를 부드럽게 잠재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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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일론 5월호)






    [i peel good]


    유기농 귀릿가루를 80% 함유한 약산성 스크럽으로 넓어진 모공과 들뜬 각질을 매끄럽게 가꾸는

    시오리스의 마이 소프트 그레인 스크럽 45g 1만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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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즈 5월호)

     


    [시오리스 미니멀 케어세트]



    클렌징 젤은 어성초와 블랙 윌로우 나무껍질 추출물이 함유되어 각질과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조밀한 거품으로 피부에 자극없이 말끔한 클렌징이 가능한 것이 특징.


    제철에 수확한 제주산 유기농 유자수가 78%함유된 미스트는 발효 옥수수에서 유래한 프로판다이올,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에 생기를 더하고 건조한 피부에 하루종일 수분을 공급한다.


    건조한 사무실에서 사용하거나 토너대신 사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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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코리아 5월)





     


    [봄!봄!봄에는 수분가득]


     흡수력이 좋은 타마누 오일 함유.

    밤사이 풍부한 보습력을 집중 전달하여 피부를 한결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꾸어줌.


    50ml /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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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티 앤 패션 3월호 )




    [자극 받은 피부에 진정과 보습을 ]


    피부는 건조할수록 피부장벽이 무너지면서 노화를 가속화시키기 때문에

    유해환경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있는 피부를 위해서는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고,

     충분한 영양과 휴식을 주는것이 중요하다.


    시오리스의 '어카밍 데이, 앰플'은 2018년 9월에 수확한 제철 유기농 문경 오미자로 만든 진정 보습 앰플.

    진정 및 정화를 돕는 슈퍼센털라와 카렌둘라 꽃 추출물이 외부 자극 완화와 건강한 윤기를,

    옥수수에서 유래된 천연 보습 성분인 프로판 다이올과 선인장에서 추출한 트레할로오스가

    보습과 매끄러운 피부결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전성분 EWG 그린등급의 안전한 성분의 약산성 제품으로 요즘같이 외부의 혹독한 환경으로

     지치고 예민해진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 SIORIS X Gmarket global ] 브랜드 영상 공개



    Perfection requires the hand of time. -Voltaire-
    완전함은 시간의 손을 필요로 한다.








    지치고 피곤한 몸과 마음,
    시오리스와 함께 휴식을 취하는 일상의 어느 낮.




    STEP 1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우유처럼 순하게,
    데일리 보습 #밀크클렌저
    Cleanse Me Softly, Milk Cleanser



    STEP 2
    토너,미스트,세럼이 하나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하는 촉촉한 #오일미스트
    Time Is Running out, Mist



    STEP 3
    예민하고 건조한 피부에 수분 에너지를
    촘촘히 채워주는 #데이크림
    Stay With Me, Day Cream



  • 라이프 스타일러 인터뷰_한지윤





    "자신의 색을 뚜렷하게 갖고 있으면 아름다워 보이는 것 같아요. 취향, 사고방식, 생활습관 등 다양한 요소들이 투영돼 아름다움을 정하는 것 같아요."



    Q. 자기소개 및 시오리스를 처음 접했을 때의 느낌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CJ E&M에서 영화 홍보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한지윤입니다.  

    사람들과 많이 마주해야 하는 직업인만큼 단정하면서도 진실된 인상을 주는 방법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는데요,

    그런 점에서 시오리스를 처음 만났을 때 “아!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오리스는 천연 유기농 성분으로 정직하게 만드는 화장품이니까 “닮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죠.


    Q. 해외를 나가면 주로 어떤 화장품들을 챙겨 가는지

    저는 여행을 정말 좋아해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 놓이다 보면 오롯이 저 자신에게 집중하는 느낌이 들어요.
    해외로 나갈 때 꼭 챙겨가는 아이템이 있다면 시오리스 미스트예요.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수시로 미스트를 뿌리곤 해요.
    시오리스 미스트는 오일 성분이 들어있어 수분이 날아가지 않고 오랫동안 피부에 머무는 느낌이에요.
    특히 건조한 기내에서 효과를 톡톡히 발휘해서 꼭 챙겨 들고 타는 아이템입니다.







    Q. 화장품을 고를 때 나만의 기준이 있다면?

    두 가지를 고민하는 것 같아요. 얼마만큼 순한 제품인지와 제품의 향이요.
    화장품은 매일 피부에 바르는 거니까 당장 효과가 눈에 띄지 않더라도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해주는 천연성분 유기농 화장품에 관심을 갖고 있어요.
    더불어 하루를 마무리하며 깨끗하게 세수를 하고 로션을 듬뿍 발랐을 때 강하지 않고 은은한 향이 퍼지는 느낌을 좋아해요.
    매일 갖는 저만의 소확행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제품의 향도 화장품을 고를 때 중요한 기준이죠.






    Q. 평소 실천 중인 스킨케어 방법과 지친 피부관리 방법

    특별한 것은 없지만 선크림을 빼놓지 않고 발라요. 평소 주근깨가 쉽게 생기고, 또 생기면 티가 많이 나는 편이에요.
    때문에 선크림은 사계절 내내 필수 아이템이에요. 또, 메이크업을 꼭 해야 하는 날이 아니면 되도록 안 하려고 노력해요.
    메이크업을 한 날은 꼼꼼히 지우는데 신경을 많이 쓰고 로션을 듬뿍 바릅니다.






    Q. 본인이 생각하는 아름다움이란?

    자신의 색을 뚜렷하게 갖고 있으면 아름다워 보이는 것 같아요.
    취향, 사고방식, 생활습관 등 다양한 요소들이 투영돼 아름다움을 정하는 것 같아요.
    이런 것에서 본인만의 중심을 잡고 있으면 행동과 표정에서 그 자신감과 아름다움이 묻어나죠.
    그런 사람은 흔히 말하는 ‘미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더라도 더 매력적으로 느껴져요.




  • 라이프 스타일러 인터뷰_염자매

    자매가 함께 화장품을 사용하면서 좋았던 점, 서로가 가장 예쁠 때는 언제일까? 가을의 끝자락, 염자매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지혜) 안녕하세요, 염지혜 아나운서입니다. 목포 MBC 아나운서로 뉴스를 전해드렸고 현재는 한국경제 티비에서 데일리 생방송 진행하고 있어요.

    (가혜) 안녕하세요, 염가혜 라고 합니다. 저는 서양화를 전공하고 회화 작업을 하는 작가이자, 현재 인테리어 소품 브랜드 바틀샥(Bottleshock)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Q. 자매가 함께 화장품을 사용하면서 좋았던 점이 있는지.


    (지혜) 자매지만 피부는 닮지 않은 것 같아요. 동생은 예민성이고 저는 건성이에요. 동생은 가끔 트러블이 나기도 하는데 참지 못하고 혼자 짜는 경우가 있네요!

    그러면 안 되는데 알면서 그래요! 그 부분은 꼭 고쳤으면 좋겠어요.


    (가혜) 아무래도 언니는 직업 특성상 화장을 짙게 하는 편인데요. 화장을 지우고 왔다는데 눈 화장 같은 경우 잘 지워지지 않았을 때가 많아요.

    그래서 자주 화장 지운 거 맞냐고 클렌징 다시 하고 오라고 놀리곤 해요. 그런데 시오리스 밀크 클렌저를 쓰면서 그런 적이 부쩍 줄은 것 같아요.

    자극 없이 부드럽게 화장도 잘 지워져서 저도 너무 잘 쓰고 있어요. 클렌징 빼고는 제가 언니를 나무라기에는 언니는 피부관리를 워낙 잘해서 제가 좋은

    습관 많이 배우고 이제 저도 나름 기본적인 건 잘 지키는 편이에요.




    Q. 서로가 가장 예쁠 때


    (지혜) 동생은 얼굴에 탄성이 더 있는 것 같아요! 탱글탱글 해요! 화가라 그런지 화실에만 갇혀 있을 때가 많은데 오히려 작품에 열중할 때 꾸미지 않은 듯한

    피부가 더 자연스럽고 예쁠 때가 많네요. 그림 앞에 서있을 때가 가장 예쁜 것 같아요. 오히려 화장 안 하고 건강한 피부 일 때??


    (가혜) 평소에 관리를 잘하기도 하지만, 메이크업 받았을 때? (하하) 언니의 미모가 극대화되는 순간이랄까요.




    Q. 평소 실천 중인 스킨케어 방법과 직업상 예민하고 지친 피부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지혜) 요즘 같은 환절기엔 더더욱 신경 쓰게 되는 것 같은데 요즘은 1일 1팩 고수하고 있어요! 특히 중요한 촬영이 있을 때는 메이크업 샵에 가면서 꼭 팩을

    바르고 가요. 건성인 만큼 수분 충전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가혜) 집에 오자마자 씻는 건 언니한테 전수받은 가장 좋은 습관 이에요. 아무래도 집에 오면 바로 씻지 않고 쉬었던 것 같은데, 아직 화장 안 지웠냐는 꾸지람에

    이제는 집에 오자 마자 미세먼지 씻기 바빠요. 겨울철 특히 각질이 좀 생기고 건조한 편인데 나이트 크림이 두껍게 발리지 않고 촉촉해서 참 좋더라고요.

    샤워하고 나면 물기 마르게 전에 바로 탄탄한 기초작업 시작하는 습관. 페인팅 작업 혹은 컴퓨터 작업하면서 실내에서 건조한 바람 쐬면 바로 미스트로 관리하고요.








    Q. 자매 중 뷰티 고수는 누구인가요?

    그리고 자매만의 특별한 뷰티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가혜) 이건 완전 답정너. 언니예요. 화장이 필수인 방송 세계이다 보니 참 피부관리를 습관적으로 잘하는 것 같아요.

    어떨 땐 1일 1팩 이상인 것 같기도 하고요 (웃음) 저의 노하우라면 노 메이크업? 기초에 충실하지만 평소에 화장을 짙게 하지 않는 편이에요.


    (지혜) 아마 동생이 저라고 할 거예요. 아무리 피곤해도 중요한 촬영이 잡혀 있으면 매일 팩을 하는 습관이 있거든요. 그리고 화장품을 고를 때도 엄청 꼼꼼하게

    성분 하나하나 따져요. 시오리스를 처음 접할 때도 그 부분이 가장 맘에 들어 흔쾌히 자청했어요. 아무거나 바를 수는 없거든요. 피부에게 영양 주는 시간이니까요.

    특별한 노하우는 아니지만 자극을 주지 않으려고 손으로 절대 얼굴을 만지지 않아요. 또 지금같이 건조한 날엔 가습기를 꼭 틀고 미스트를 뿌리는데 미스트가

    더 피부를 더 건조하게 하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시오리스는 그런 걱정까지 잡아주더라고요. 오일 성분이 들어있는 미스트라 깜짝 놀랐어요.

    오일이 뿌린 수분을 날아가지 않게 잡아 주잖아요. 그런 고민까지 해서 나온 건가 보더라고요. 놀랐어요.



    Q. 시오리스 제품을 사용하면서 가장 애정 하거나 자매만의 짝꿍 템이 있다면?


    (지혜) 밀크 클렌저와 미스트입니다. 매일 방송을 하다  보니 두꺼운 화장을 오래 하고 있어야 해요. 클렌징할 때도 자극을 줄이고 싶은데 짙은 메이크업을 지우려면

    피부가 쓰라리는 경우도 정말 많더라고요, 그런데 시오리스 밀크 클렌저는 달랐어요. 부드럽고 자극 없이 뉴스 화장을 다 지워주더라고요.

    화장을 다 지우면서 자극 없는 제품 제일 찾기 힘들어요. 그 기능성과 효능을 같이 잡았다는 것이 좋았고요. 미스트는 오일이 있어 수분을 잡아주는 것이 너무

    좋았어요. 지금도 촬영 끝나고 차를 타자마자 처음으로 하는 건 미스트부터 뿌리는 거에요.




     거칠고 메마른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주는 시오리스 타임 이즈 러닝 아웃 미스트 100ml




    (가혜) 언니와의 짝꿍 템이라면 밀크 클렌저! 저의 애정템은 나이트 크림입니다.







    Q. 자매가 말하는 아름다움이란?


    (지혜,가혜) 자연스러움 이요. 방송일을 하면서 더 느끼게 돼요. 긴장감이 주는 자극도 가끔을 좋지만 그 긴장으로 다져진 노련함이 가장 아름다워요.

    그 자연스러움을 위해선 부단히 노력해야 하는 것 같아요. 자연스러운 민낯 피부가 가장 아름다운 것처럼요.







  • 뷰티 크리에이터 리아유의 겨울로 가는 가을 스킨케어 루틴🍂 @liahyoo



    3STEP, Fall to Winter


    Skincare Routine


    ❝ 시오리스는 제가 정말 애정하는 한국 브랜드 중 하나에요. 정말 진정성이 느껴지는 브랜딩과 철학에 감탄했고,
    라인업도 미니멀해서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이런 브랜드는 제가 정말 칭찬해주고 홍보해드리고 싶어요. 가격은 착하지만 제품력은 정말 좋아요.
    그리고 제철 화장품이라고 해서 제철에 수확한 신선한 원료를 사용해서 자연 원료의 신선함 그대로 제품에 고스란히 담는걸 목표로 하더라고요.





    In-video product Time is running out mist

    이 영상은 시오리스와 함께 제작하였으며 유료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Sponsored by sioris




  • [싱글즈] 뷰티 에디터, 뷰티 전문가, 소셜 에디터가 직접 써보고 평가한 스킨케어 뉴 리스트 품평기
    "손에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펌핑한 뒤 거품을 내면 부드럽고 풍서한 거품이 만들어진다. 젤 타입의 클렌저라 피부에 자극이 덜한편"
    이은선(<싱글즈> 소셜에디터)


    시오리스 데이 바이 데이 클렌징 젤

    2018년 6월에 수확한 제주 조천읍의 유기농 황금하귤껍질을 저온감압추출법을 통해 담아 피부를 생기 있게 가꾼다. 150ml 1만9000원.





    싱글즈 2018년 10월호




    시오리스 데이 바이 데이 클렌징 젤

    올 6월헤 수확한 제주 유기농 황금 하귤을 함유해 각질을 자극 없이 케어하는 클렌징 젤. 150ml 1만9000원


    "천연 에센셜 오일이 함유돼 진정과 피지 관리, 노폐물과 각질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다." 



    <리빙센스> 2018년 10월호


  • 김재경, ‘룩앳미’에서 미스트 팩 꿀팁 선보여



    김재경, ‘룩앳미’에서 미스트 팩 꿀팁 선보여

    지난 24일 수요일에 방송된 MBC every 1의 셀럽 뷰티 큐레이션 쇼 ‘룩앳미’의 MC 김재경이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소개하며 애용하는 미스트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경은 미스트 하나로 팩을 할 수 있는 팁을 공개하며 ‘시오리스’ 브랜드의 ‘타임 이즈 러닝 아웃, 미스트’를 사용해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평소 바쁜 스케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을 소개하며 궁금증을 이끌어낸 것. 

    김재경은 ‘타임 이즈 러닝 아웃, 미스트’를 이용한 간단 스킨케어 방법을 알려주면서 화장품 성분을 알려주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제품의 주요 성분에 대한 소개까지 더해 실제로 자신이 애정 하는 제품임을 확인시켰다. 

    시오리스의 ‘타임 이즈 러닝 아웃, 미스트’는 시오리스의 공식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기사 원문 보기


  • 라이프스타일러 인터뷰_배우 박아인

    시오리스는 합성 향을 넣지 않은 기본에 충실한 화장품으로 믿음이 가요. 저 역시 갈수록 불필요한 순서를 과감히 없애자는 주의입니다.

    시오리스 오일 미스트를 들고 다니며 수시로 뿌리고 저녁엔 세럼과 나이트 크림까지 꼼꼼히 바릅니다. 제품 자체가 많은 단계를 생략하였기에 믿고 그 단계에 충실한 편이에요.




    Q. 근황이 어떤가.


    전반적으로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기억해 주셔서 요즘 정말 행복합니다.



    Q. 드라마 촬영을 꽤나 오랜 시간했던 걸로 안다.


    지난겨울 아주 추울 때부터 올해 유난히 더웠던 여름까지 이어졌죠. 추운 날은 견딜 수 있었는데 더운 날은 한복을 껴입다 보니 땀이 많이 나고 트러블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Q. 예민해지고 지친 피부 관리는 어떻게 하나.


    주로 맨 상태의 피부로 편하게 두자는 주의라 촬영이 없을 때는 선크림만 바르는 걸 추천드립니다. 예전에는 많은 걸 바르고 또 부지런히 피부 상태를 체크했다면

    이제는 갈수록 배제하려고 해요. 화장도 될수록 하지 않으려고 하고 정말 중요한 날 아니면 피부 자체가 숨 쉬도록 내버려 두고 있습니다.



    Q. 평소 하고 있는 본인만의 건강한 피부 유지법이 있다면.


    스스로 건강해질 수 있도록 내버려 두면 28일을 주기로 각질이 순환된다고 들었어요. 피부가 건강해지는 길을 열어 둔다고 할까요? 극중 두터운 화장을 주로 하다 보니 지금으로서는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을 중점으로 합니다. 반신욕도 자주 하는 편이고, 녹차가루와 요거트를 섞어서 천연 팩을 만들어 관리를 하기도 하죠.



    Q. 하고 있는 운동이 있는지.


    영화 ’577 프로젝트’에서 서울부터 해남까지 577km 국토대장정을 한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걷는 것이 참 좋아요. 그래서 자주 걸어요. 요즘 걸음 수를 보여주는 앱이 많아서 하루에 6km 정도 만보 걷는 걸 목표로 걷곤 합니다. 한 주의 그래프가 나오면 뿌듯해서 더 잘 걷기도 하고 그 외 플라잉 요가도 가끔 합니다.



    Q.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小確幸) 이 있다면.


    극 중 ‘애순이’는 많이 돌아다니고 사교적인 성격인데 저는 조금 정적인 편이긴 합니다. 쉬는 날이면 책과 이것저것 넣은 백팩 하나 매고 무작정 걸어서 예쁜 카페로 들려 필사를 하고 다시 걷던 길을 돌아 집에 옵니다. 좀 심심한 스타일이죠? 그래도 힐링이 많이 돼요.



    Q. 시오리스 제품으로 집중적인 프레시 케어를 했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사용했는지 궁금하다.


    시오리스는 합성 향을 넣지 않은 기본에 충실한 화장품으로 믿음이 가요. 저 역시 갈수록 불필요한 순서를 과감히 없애자는 주의입니다. 시오리스 오일 미스트를 들고 다니며 수시로 뿌리고 저녁엔 세럼과 나이트 크림까지 꼼꼼히 바릅니다. 제품 자체가 많은 단계를 생략하였기에 믿고 그 단계에 충실한 편이에요.




    빛나는 광채와 환한 피부로 가꿔주는 시오리스 브링 더 라이트 인투 유어 스킨 세럼




    Q. 배우 '박아인'이 말하는 아름다움이 궁금하다.


    누구나 아름다움이 있어요. 규정되지 않은 것이죠. 책에서 ‘자신이 스스로를 대하는 태도가 인생의 색을 만든다’는 글귀를 보았어요. 본인만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움이 있고 그것을 진실로 사랑하면 더 빛이 난다고 믿습니다.”
    각자의 속도와 색이 있는데 타인의 것과 비교해서는 안돼요. 소신 있게 믿고 사랑한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본인만의 향이 진해질 거라고 믿어요. 저 역시 그러도록 노력하고 그게 제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입니다.



  • [얼루어] 국내산 원료로 만든 싱싱한 팔도 화장품

    국내산 원료로 만든 싱싱한 제품이에요!” 마트 시식대에서 들리는 말이 아니다. 바로 화장품 성분에 관한 이야기다.



    치약, 생리대 심지어 침대에서까지, 믿고 쓰던 생활용품 속에 건강을 위협하 는 성분이 들어 있다는 뉴스가 세상을 휩쓸었다. 덕분에 이제 소비자들은 ‘뛰 어난 기능’보다는 ‘믿을 수 있는 원료’에 주의를 기울이고 지갑을 연다. 화장품 시장에서도 마찬가지. 진귀하고 값비싼 성분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가 중요한 시대는 지나가고, 깨끗한 성분으로 이루어진 건강한 제품이 주류가 되었다. 사실 국내 화장품 산업이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원료는 대부분 수입 에 의존해왔다. 기능성 원료나 첨가물은 유럽이나 일본산이 주를 이뤘고, 오 일 같은 천연 원료는 대부분 인도와 동남아 등지에서 수입해왔다. 가장 큰 원 인은 역시나 비용 문제. 우리나라에서도 기능성 원료의 생산이 가능하지만 그 양은 적고 인건비가 높아 단가가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가격 이 더 높더라도 신뢰할 만한 성분을 담은 화장품에 대한 니즈가 늘어나면서, 브랜드들도 국내 원료 시장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 틈을 타고 우리나라 곳곳에서 자라난 특산품을 활용해 다양한 화장품이 만들어졌다. 이렇게 지역은 물론 생산자까지 확 실하게 밝혀진 원료를 사용하다 보니 완제품의 품질뿐만 아니라 원료의 품질 까지 꼼꼼하게 따질 수 있다. 믿을 수 있는 생산자가 재배한 신선하고 질 좋 은 재료가 화장품에 들어가니 효과도 뛰어날 수밖에. “화장품의 제조 일자를 따지는 고객은 많지만, 그 원산지까지 따지는 고객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천연 원료의 영양소는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가 약해질 수밖에 없어요. 비타 민류 원료가 대표적이죠. 시오리스가 우리나라에서 난 신선한 원료를 사용하 는 이유는 살아 있는 자연의 에너지를 가능한 한 빠르게 화장품 속에 담아, 피부에 고스란히 전달하는 목적이 큽니다.” 친환경 화장품 시오리스의 한성욱 대표의 말이다.


    시오리스는 정제수 대신 제철에 생산되는 원료 추출물을 사 용하는 것이 특징인데, 같은 제품도 매실이 제철인 5~6월에는 매실을 수확 해 베이스로 만들고, 재고가 소진되면 다음에는 제철 유자를 베이스로 사용 하는 식이다. 이렇게 매번 원료 베이스를 바꾸는 것이 쉽지 않지만 식품처럼 신선한 화장품을 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까다로운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국내 재료를 함유한 화장품은 사회에 기여하는 바도 크다. 화장품 원료로 쓰 이는 유기농 농산물은 높은 가격에 비해 과육 크기나 외관이 좋지 않아 소비 자의 외면을 받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잔류 농약 성분을 걱정할 필요가 없고 유효 성분 함량도 높다는 사실!(유기농 과일이 농약을 뿌려 재배한 과일에 비 해 비타민과 항산화물질을 더욱 많이 함유했으며 금속과 독성 화학물은 적다 는 연구 결과도 있다.) 화장품 원료로 높은 잠재력을 가진 셈이다. 더군다나 이렇게 정성 들여 키운 원료를 공정하게 거래해 사용하면 국내 농가 소득에 도 도움이 되는 건 당연지사다. 일반 식품을 먹다가 유기농 식품을 먹었을 때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것처 럼, 사실 국내산 원료를 사용한 신선한 제품이라도 사람에 따라서는 향이나 사용감이 맞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기왕에 쓸 화장품이라면 우리나라에서 난 재료를 사용한 제품에 한번 더 관심을 기울여보는 건 어떨까? 신토불이라 는 고리타분한 단어가 화장품 앞에 붙으면 이렇게나 매력 넘친다!



    시오리스의 클렌즈 미 소프틀리 밀크 클렌저 약산성 밀크 클렌저로 천연 유래 성분으로만 이루어졌다. 기존에는 매실 추출물을 정제수 대신 사용했다가, 이번에는 제주도 조천읍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하는 제철 유자를 베이스로 선택해 재생산했다. 120ml 2만4천원.






    얼루어 2018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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