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러 인터뷰_박윤정 피부과 원장 매거진 - 시오리스 온라인 공식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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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러 인터뷰_박윤정 피부과 원장

시오리스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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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 모든 여성의 화두예요. 그 화두의 맥락이 바뀌는 거죠. 요즘은 무작정 화려하고 눈에 띄는 것보다 내면부터 건강한 이너뷰티를 추구하잖아요.
기초부터 탄탄하게 쌓여가는 아름다움! 한 번에 무너지지 않는, 자기 색을 잃지 않는 아름다움. 물론 피부 건강도 중요 요소 중 하나겠죠?






Q. 시오리스 제품의 인상은 어떤가요? 


직업상 화장품에 관심도 많고 샘플 테스트도 많이 하기 때문에 여러 제품을 접하게 돼요. 시오리스는 런칭한 지 얼마 안 된 브랜드라 첫인상은 생소했어요. 반신반의하는 기분으로 접했는데 피부에 잘 맞아서 참 좋더라고요.  지금은 미니 제품을 파우치에도 넣고 다닌답니다.



Q. 시오리스 중 주로 많이 쓰는 화장품은요?


저는 타임 이즈 러닝 아웃 미스트를 애용해요. 하루의 대부분을 진료실에 있다 보니 건조해질 때가 많거든요. 저 뿐 아니라 사무실에 계시면 가습기로도 해결되지 않는 건조함 있잖아요. 다른 미스트와는 달리 시오리스 오일 미스트는 속 당김과 겉당김을 동시에 보완해줘요. 화장을 자주 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진료실에 놓고 수시로 뿌리곤 하죠. 색상도 상큼해서 기분전환이 되네요.



Q. 시오리스를 쓰시며 어떠셨나요?


소량을 겹쳐 바른다는 기분으로 써봤는데요. 처음부터 시오리스 전 제품을 사용한 건 아니고 하나씩 바꾸어 바르다가 최근엔 전체 패키지를 쓰고 있어요. 향도 질감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아요. 화장품에 사용기한이 있는 것 아세요?  화장품에도 신선도가 있는 거죠. 자연주의, 천연화장품 많이 들어보셨을 테지만 실제로 얼마나 지켜지고 있는지 알 수 없어요. 그런데 시오리스는 생산된 지 1년 이하의 원료를 사용한다는 게 눈길이 가더라고요. 가공 과정이 최소화된 원료의 신선함이 피부에 닿는다고 믿고 있고요. 지금은 매우 만족입니다.










Q. 스트레스를 받을 때 본인만의 해소법이 있으실까요?


시간이 되면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가는 걸 좋아하는데요.요즘은 아무래도 진료시간 때문에 긴 여행 스케줄은 힘들더라고요. 요즘엔 산책과 필라테스에 빠져있어요. 몸매 관리에도 도움이 되지만, 사실 필라테스는 일에 지쳐서 스트레스가 가득 쌓여있을 때 이거라도 해보자 하고 시작했는데, 내 호흡과 자세에만 집중하니 머리가 맑아지고 뇌에도 휴식이 찾아오더라고요. 하루 한 시간 필라테스 하는 시간이 저에겐 큰 힐링이 되고 하루를 시작하는 활력소가 돼서 지금까지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녁 스케줄이 끝나면 도산공원이나 한강으로 산책을 가는데요, 기분전환도 되고 바람도 쐬고 하루 일과도 정리되고 좋더라고요. 산책 나온 강아지들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고요. 스트레스를 푸는 대단한 방법이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작지만 기쁜 순간들을 많이 만들어서 행복지수의 평균을 높인달까요?



Q. 마지막 한마디


시오리스를 쓰면서 이렇게 화보를 진행하게 되니 저 역시 피부와 아름다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본인만이 가진 유일무이한 매력과 아름다움을 꾸준히 가꾼다는 철학에 저 역시 너무 공감하고 있어요. 요즘 판박이 같은 얼굴보단, 자기의 매력을 찾는 친구들이 많잖아요? 모든 여성은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자기가 갖고 있는 아름다움을 찾아서 잘 가꾼다면 본인만의 향기를 키운다고 생각하거든요. 하루하루 즐겁게, 함께 이뻐지자고요 . 심플리 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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