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60 시오리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이벤트 신청합니다.♡ 5460 시오리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이벤트 신청합니다. 코로나19시대에 보건교사가 없는 섬학교3곳과 본교까지 기간제 보건교사를 하면서 힘들고 지치고, 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으로 치매전단계까지 진단받고 혈뇨로 고생했었어요. 자녀가 지적장애로 늘 제가 오래 살아서 아이를 돌봐야한다고 생각했는데 당뇨 환자인 제가 코로나 감염으로 제가 죽을 뻔한 경험을 하고나니 우울한 마음이 와서 힘들었어요.왜 살아야하는지 근본이 흔들렸죠. 그러다 박진영님 팬이었던지라 "무엇을 위해 살죠."란 책 통해 진영님 첫열매 말씀 가르쳐 주시는 걸 몸과 마음이 바닥을 친 가장 힘든 시기에 듣게 되었고, 젖먹이 크리스찬으로서 진영님이 쉽게 가르쳐주는 성경에서 답을 찾게 되었습니다. 오랜시간 힘들었는데ㅜㅜ , 예수님 복음 듣고 깨닫고 지체들과 사랑하며 함께 복음 전하기 위해 살아야 하니 거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야한다고 삶의 이유를 찾았어요.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내야 할지 죽는게 사는 것보다 나을 것 같은 기분이 오랫동안 지속 되다 보니, 오늘처럼 행복하고 기쁜 기적같은 날이 올 줄 몰랐습니다. 대기실에서 말없이 복음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박진영님 콘서트 보고 바라보고 싶습니다.야매로 12월 25일 vip티켓 좋은 자리 하나 구매해 저는 어차피 보러 갈거지만, 이벤트 당첨 되면 제 친한 기간제 선생님도 진영님 데뷔시절 콘서트 갈 정도로 팬이었다니, 티켓 선물해서 그분께 복음 전하는데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8711 시오리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이벤트 신청합니다.
당첨 발표일이 제생일 입니다.만약 당첨이 된다면 가장 기억에 남는 생일선물이 될거 같습니다. 돈으로 유기농 화장품은 살수있어도, 콘서트 후 대기실에서 진영님과의 만남은 살수가 없어 간절히 기도해봅니다.콘서트 후 대기실 들어가는분들 너무 부러웠습니다. 올해만큼은 주차장이 아니라 대기실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 상상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4442 시오리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이벤트 신청합니다.
저희는 4년차 소아과 간호사 의사 커플입니다 :)
귀여운 아기 천사들과 매일 울고 웃으며 지내고있어요. 미생물, 균 등에 취약한 아이들이다 보니 저희 스스로 마저 아기들의 위험 요소가 될 수 있어 코로나로 인해 제대로된 데이트다운 데이트도 못하고 비밀연애 한다고 꽁꽁 숨어만 지냈어요! 얼마전 노을이 지던 드라이브길에 ‘청혼가’를 들으며 웃음 지었는데 이벤트를 보고 운명이다 싶어 바로 신청하게되었어요! 코로나가 드디어 슬슬 멀어지고 즐거운 일상이 다가오는 지금, 만난지 4년만에 맞지 않던 근무가 맞아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당일에 시간이 생겨 뭐 하지 하고있던 저희에게 추가로 운명처럼 크리스마스 공연을 보게된다면 너무 뜻깊을것같아요! 그렇게 되면 청혼가가 나오는 순간 제가 먼저 청혼할까봐요? 추억 없이 아기들을 위한 시간만을 보낸 저희에게 찐한 크리스마스 선물이길 바랍니다 ! 건조한 입술에 촉촉함 가득 비건 제품인 시오리스 립밤을 바르고 방문하고싶네요 :)
시오리스 메리크리스마스 이벤트 신청합니다 🧡7435🧡
내년에 30을 앞두고 있는데 아직도 콘서트 한번 못가봤네요ㅠㅠ
어렸을적부터 자취하느라 동생들이랑 가족들이랑 떨어져 살았는데 이번 기회에 여동생이랑 같이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시오리스 2023년에도 잘부탁합니다❤️ 올겨울은 시오리스 립밤 미스트로 잘 견뎌내볼게요 ㅎㅎㅎ
5802 시오리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이벤트 신청합니다.
1년 반 전에 박진영님이 선택한 화장품이라는 기사를 읽고 시오리스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화장품을 아무거나 바를 수 없는 민감성 피부라 화장품을 고를 때 꼼꼼하게 봐야 하거든요. 박진영님에 대한 신뢰와 시오리스라는 예쁜 브랜드명에 홀린 듯이 주문을 했고! 저의 까탈스러운 피부에 너무 잘 맞아서 지금까지도 잘 쓰고 있습니다. 반짝반짝 금빛이 고운 미스트도 참 좋았지만 저의 원픽은 시오리스 마이 퍼스트 에세너입니다. 이전까지는 올리브영이나 카톡 간편로그인으로 주문해서 썼는데요. 재주문 시점에 마침 JYP콘서트 티켓 증정 이벤트가 열리고 있어서 처음으로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고 주문했습니다. 10대 때부터 제 인생의 BGM처럼 늘 제 곁에 머물렀던 JYP 음악들. 고1때 독서실에서 매일 들었던 박지윤&박진영 가수의 목소리가 20년이 지났는데도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며칠 전 중학생 아들이 등교 준비를 하면서 박진영님의 '날 떠나지마'를 부르고 있는 거예요. 그 노래는 어떻게 아냐고 했더니 제가 자주 들어서 안다며 흥얼흥얼~~ 이제 알겠어요. 제가 JYP의 음악을 제 생각보다 훨씬 많이 좋아한다는 것을요. ㅎㅎㅎ 박진영님의 히트송 메들리를 콘서트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시오리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이벤트신청합니다
3년만에 콘서트 하는데 대기실 만남 기회까지 받는다면 정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것 같습니다! 평생 그 날과 시오리스를 못 잊을 것 같습니다!
최고의 행복을 선물 받고싶습니다❤️
당첨 발표일이 제생일 입니다.만약 당첨이 된다면 가장 기억에 남는 생일선물이 될거 같습니다. 돈으로 유기농 화장품은 살수있어도, 콘서트 후 대기실에서 진영님과의 만남은 살수가 없어 간절히 기도해봅니다.콘서트 후 대기실 들어가는분들 너무 부러웠습니다. 올해만큼은 주차장이 아니라 대기실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 상상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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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4년차 소아과 간호사 의사 커플입니다 :)
귀여운 아기 천사들과 매일 울고 웃으며 지내고있어요. 미생물, 균 등에 취약한 아이들이다 보니 저희 스스로 마저 아기들의 위험 요소가 될 수 있어 코로나로 인해 제대로된 데이트다운 데이트도 못하고 비밀연애 한다고 꽁꽁 숨어만 지냈어요! 얼마전 노을이 지던 드라이브길에 ‘청혼가’를 들으며 웃음 지었는데 이벤트를 보고 운명이다 싶어 바로 신청하게되었어요! 코로나가 드디어 슬슬 멀어지고 즐거운 일상이 다가오는 지금, 만난지 4년만에 맞지 않던 근무가 맞아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당일에 시간이 생겨 뭐 하지 하고있던 저희에게 추가로 운명처럼 크리스마스 공연을 보게된다면 너무 뜻깊을것같아요! 그렇게 되면 청혼가가 나오는 순간 제가 먼저 청혼할까봐요? 추억 없이 아기들을 위한 시간만을 보낸 저희에게 찐한 크리스마스 선물이길 바랍니다 ! 건조한 입술에 촉촉함 가득 비건 제품인 시오리스 립밤을 바르고 방문하고싶네요 :)
내년에 30을 앞두고 있는데 아직도 콘서트 한번 못가봤네요ㅠㅠ
어렸을적부터 자취하느라 동생들이랑 가족들이랑 떨어져 살았는데 이번 기회에 여동생이랑 같이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시오리스 2023년에도 잘부탁합니다❤️ 올겨울은 시오리스 립밤 미스트로 잘 견뎌내볼게요 ㅎㅎㅎ
1년 반 전에 박진영님이 선택한 화장품이라는 기사를 읽고 시오리스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화장품을 아무거나 바를 수 없는 민감성 피부라 화장품을 고를 때 꼼꼼하게 봐야 하거든요. 박진영님에 대한 신뢰와 시오리스라는 예쁜 브랜드명에 홀린 듯이 주문을 했고! 저의 까탈스러운 피부에 너무 잘 맞아서 지금까지도 잘 쓰고 있습니다. 반짝반짝 금빛이 고운 미스트도 참 좋았지만 저의 원픽은 시오리스 마이 퍼스트 에세너입니다. 이전까지는 올리브영이나 카톡 간편로그인으로 주문해서 썼는데요. 재주문 시점에 마침 JYP콘서트 티켓 증정 이벤트가 열리고 있어서 처음으로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고 주문했습니다. 10대 때부터 제 인생의 BGM처럼 늘 제 곁에 머물렀던 JYP 음악들. 고1때 독서실에서 매일 들었던 박지윤&박진영 가수의 목소리가 20년이 지났는데도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며칠 전 중학생 아들이 등교 준비를 하면서 박진영님의 '날 떠나지마'를 부르고 있는 거예요. 그 노래는 어떻게 아냐고 했더니 제가 자주 들어서 안다며 흥얼흥얼~~ 이제 알겠어요. 제가 JYP의 음악을 제 생각보다 훨씬 많이 좋아한다는 것을요. ㅎㅎㅎ 박진영님의 히트송 메들리를 콘서트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겨울 생일인 아내 생일기념으로 신청합니다.박진영님을 좋아하는 아내에게 대기실에 만날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해주고 싶네요. 육아에 지친 아내에게 멋진 선물을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