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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COMMENT
“제품이 생산되어 화장대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자원이 사용되었으며, 환경엔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아시나요? 시오리스는 불필요한 포장을 줄이고, 재활용이 쉬운 용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브랜드예요. 국내 생산 화장품을 구매하는 것은 피부와 환경에 큰 이득이죠. 제철 자연 원료로 만들기에 신선하고, 유통 과정의 탄소 배출까지 줄일 수 있죠.” – 김민지(<얼루어> 뷰티 에디터)
유기농 녹찻잎을 화학용 매제 없이 바로 증류 추출해 만든 마이 퍼스트 에세너 2만 8천원(100ml), 시오리스
[GQ]
시오리스를 통해 전 세계에 우리나라의 좋은 원료를 알리고 싶다. 특히 문경 오미자는 외국에서는 생소한 원료다.
현재 남원 찔레꽃, 도라지도 연구 중이다. 개인적으로는 브랜드의 철학과 일치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
[행복이 가득한 집]
유기농 녹차와 쑥잎을 우려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마이 퍼스트 에세너™ SIORIS
[NOBLIAN]
코로나 19 사태로 대기업 뷰티 브랜드는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클린 뷰티'를 실천하는 인디 브랜드들은 성장했다.
친환경 뷰티 브랜드로 주목받는 '시오리스' 한성욱 대표에게 화장품 산업의 뉴노멀을 물었다.
[SEOUL MADE]
하루 동안 얼굴에 쌓인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우유처럼
순하게 씻어내주는 시오리스 클렌즈 미 소프틀리, 밀크 클렌저. 200ml 2만4천원.
[여성조선]
폴링 인투 더 로즈 미스트
장미꽃 오일을 담아 번들거림없이 오래도록 로즈향과 핑크빛 광채를 선사하는 미스트, 100ml 2만2천원
[TennisKorea]
Fling into the rose MIst
장미꽃오일 코팅막으로 산뜻하게 광채를 부여하는
핑크오일 유기농 미스트
시오리스의 '클렌즈 미 소프틀리, 밀크 클렌저'는 약산성 제품으로 유수분
밸런스와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깨끗한 클렌징을 돕는다.
녹차수를 함유해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All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