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TINE
좋은 기회에 시오리스라는 브랜드를 접하고 제품도 다 써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렇게 한 브랜드로 기초제품을 다 사용해본 적이 없었는데 시오리스 제품으로
그 첫 기회를 갖게되어 좋았어요.
tvN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에 합류한 배우 '박아인'이 클린 코스메틱 브랜드 '시오리스'의 뮤즈로 선정됐다.
지난 11월 론칭한 '시오리스(sioris)'는 'simple(단순한)+'original(원래의)' 의 조합으로, 자연이 주는 본래의 에너지를 단순하고 정직하게 전달하고자 설립된 스킨케어 브랜드다.
천연 원료 사용은 물론 화학 성분 배제를 통해 안전하고 진실된 화장품에서 더 나아가 '신선함이 가장 뛰어난 효능'이라는 컨셉 아래 모든 제품에 정제수 대신 국내 제철 원료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 유기농 '전라남도 광양 매실'을 핵심원료로 하는 총 5종의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미스터 선샤인' 드라마 촬영 중인 배우 박아인 역시 피부 스트레스 요소가 많은 촬영 현장에서 예민해지고 지친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시오리스 제품으로 집중적인 프레시 케어를 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신사의 품격', '태양의 후예'에 이어 이번 '미스터 선샤인' 합류를 통해 김은숙 작가와 세 번째 인연을 맺은 배우 박아인은 극 중 고애순 역을 맡아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내면에 남모를 사연을 지닌 인물을 연기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머니S 기사제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17&aid=0000287856
강추위와 대설에도 겨울 여행의 욕구가 타오르는 연말연시다. 가슴 설레는 이 시기,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떠나는 여행은 추위에 맞서거나 추위를 피하거나 둘 중 하나일 것. 평소에도 캠핑 등 레저를 즐기는 에슬레져족들은 주말마다 겨울 여행지의 정수인 스키장으로 떠나는가 하면, 새해를 맞아 소원을 빌기 위해 해돋이 명소를 찾아 떠나는 이들도 있고, 살을 에는 듯한 추위를 잠시나마 잊고자 따뜻한 해외로 떠나는 이들도 많다.
그곳이 어디든 평소와는 다른 환경의 영향으로 피부 컨디션이 악화 되기 쉬우므로 이를 막아 줄 뷰티 파우치 꾸림에 있어서 꼼꼼히 체크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반사된 설원의 눈부신 자외선과 해안가의 차고 거센 바람, 그리고 국내의 날씨와 상반되는 해외 휴양지의 덥고 습한 환경 등 떠나고자 하는 여행지의 특수한 환경이다. 이에 겨울 여행자를 위해 알맞게 피부를 건강히 지켜 줄 뷰티 파우치 패킹 노하우를 준비했다.
▲ 따뜻한 남쪽 나라 방문객을 위한 '수분 크림'
계속된 한파로 인해 추위에 이골이 난 이들은 사시사철 따뜻한 계절이 계속되는 해외로 떠나기 바쁘다. 착륙과 동시에 맞는 뜨거운 햇살과 높은 습도는 국내의 매서운 날씨와는 매우 상반되어 피부가 받는 영향도 그만큼 크게 느껴질 터. 갑작스런 환경 변화에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따가운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을 공급해 줄 제품이 절실한 순간이다. 시오리스의 '스테이 위드 미 데이크림'은 예민하고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에너지를 촘촘히 채워주는 데일리 수분 크림으로 녹차, 병풀, 감초, 캐모마일 등 7가지 성분의 복합 추출물 BSASM을 함유하여 염증과 건조, 자극을 완화시켜주는 제품. 특히, 전남 광양에서 수확한 제철 유기농 매실을 저온감압추출하여 얻은 매실수가 메인 성분으로 피부 정화 및 청정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경제TV 기사제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215&aid=0000589315
원하지 않아도 쏟아져 내리는 정보와 세상 이야기들로 모든 것이 과잉인 시대에 현재 사람들은 단순하게 사는 법을 공부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를 반영한 미니멀리즘 열풍은 라이프 스타일 뿐만 아니라 예술, 산업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그간 유행에 크게 좌우되지 않던 코스메틱 업계가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를 띠고 있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값 비싸고 고귀한 성분을 담은 제품, 혹은 재치 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이거나 럭셔리한 디자인으로 무장한 제품들이 SNS 속 자랑하고 싶은 이미지의 대부분을 차지했었다면, 몇 년 새 디자인 없이 폰트만 박은 심플한 제품들로 그 자리가 대체되고 있는 것. 더불어, 스킨케어 루틴 또한 2~3가지로 간결해진 점만 봐도 그러하다. 이에 최근 뷰티 브랜드들이 어떻게 차별화 된 방식으로 각자의 미니멀리즘을 담아내고 있는지 2017년 주목 받고 있는 미니멀 뷰티 브랜드들을 소개한다.
▶자연은 그대로일 때 가장 강력하다. 자연이 주는 본래의 에너지를 담은 ‘시오리스SIORIS’
자연은 각색과 기교를 배제했을 때 가장 뛰어난 힘을 가진다. ‘simple(단순한)+ ‘original(원래의)’의 조합으로 탄생한 클린 코스메틱 브랜드 ‘시오리스 sioris’는 자연의 주는 본래의 에너지를 단순하고 정직하게 전달하고자 설립한 미니멀리즘 뷰티 브랜드다. 5無, 7無 등 몇몇 유해 성분을 가려내는 것이 아닌 처음부터 유해 화학 성분을 배제하고 믿을 수 있는 원료와 그 자연의 원료 손상을 최소화하는 추출 공법을 통해 건강한 상태의 자연 그대로를 제품에 담았다. 특히, 시오리스는 단순히 안전하고 착한 화장품에서 더 나아가 ‘신선함이 가장 뛰어난 효능’이라는 콘셉트 아래 모든 제품에 정제수 대신 ‘국내 제철 원료’인 매실 수를 사용하고 원료 제조 일자를 직접 검수하기 위한 원료사 직거래와 신선함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소량 생산을 고집한다. 최소성분, 취소루틴, 미니멀한 감각으로 각색과 과장 없는 자연의 에너지를 소비자들에게 전하는 진정한 미니멀 뷰티 브랜드라 할 수 있다.
[앳스타일 기사제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15&aid=0000002030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실내에 들어서는 순간 피부가 쉽게 달아오르고 울긋불긋 달아오른다. 겨울은 예민해진 피부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시기다. 사춘기 소녀의 홍조를 띤 수줍은 모습은 상상 속에서나 존재할 뿐, 실제 나의 볼 빨간 오춘기 피부는 가렵고 따가움 등의 불편함은 물론 잔뜩 고생한 얼굴처럼 보이기 십상이다. 안면홍조는 혈관 탄력성이 떨어지면서 확장된 혈관이 수축 속도가 느려져 붉어진 피부 상태가 지속되는 것인데, 외적 고민이 아니더라도 피부가 예민해지거나 혹은 아토피처럼 만성질환으로 악화될 우려가 있어 실내외 온도차가 큰 요즘같은 날씨에는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비단 얼굴뿐만 아니라 추위와 건조함으로 잔뜩 예민해지고 달아오른 피부를 케어하는 홍조 토탈 솔루션을 제안한다.
▶페이스- 강력한 회복 에너지 ‘타마누 오일’
외부 온도와 습도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게 되는 얼굴 피부는 가장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부위다. 건강한 피부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보습이 단연 가장 중요한 단계지만, 달아오른 홍조를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좀 더 특별한 솔루션이 필요하다. 시오리스의 ‘유 룩 쏘 영, 나이트크림’은 강력한 회복 에너지를 담고 있는 타마누 오일이 손상 된 피부의 개선을 돕고, 건성 및 문제성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어 트러블, 홍조 등 예민한 피부가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 특히, 마카다미아씨, 쉐어버터 등 식물성 오일의 진한 보습력으로 겨울철 영양 크림으로 제격이다.
[앳스타일 기사제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15&aid=0000002002